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도하지 않은 연기 (문단 편집) === [[액션 영화]] === 배우가 정말로 부상을 입는 촬영사고를 화면이 그럴싸하게 잡혀서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. [[람보(영화)|람보 1편]]의 [[실베스터 스탤론]][* 경찰 헬기에 쫓기다가 절벽에서 뛰어내려 갈비뼈와 왼쪽 팔뚝을 다치는 장면.]과 [[세븐(영화)|세븐]]의 [[브래드 피트]],[* 작중에서 팔이 부러지는 장면. 이후 깁스를 하고 다니는 것도 분장이 아니라 실제 깁스다. 원래 각본에 없는 거였는데 감독이 영화와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깁스한 채로 영화 촬영하게 했다.] [[장고: 분노의 추적자]]의 [[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]],[* 화를 쏟아내며 컵을 내리쳐서 손을 다치는 장면. 이후 피를 철철 흘리면서 박힌 유리조각들을 떼내며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이어나간다.] [[꽃잎(영화)|꽃잎]]의 [[이정현(멀티 엔터테이너)|이정현]],[* '소녀'가 실제로 짱돌에 맞아 부상을 당하고 그 부상당한 다리로 쫓아가다 쓰러지는 장면, 유리창을 실제로 머리로 깨고 실제로 기절한 장면.] [[추격자]]의 [[하정우]],[* [[김윤석]]에게 쫓기다가 미끄러지는데 천연덕스럽게 다시 일어나 뛰어가는 장면.] [[사도(영화)]]의 [[유아인]].[* 사도세자가 궁에 있는 계단에 머리를 박는 장면이 있는데 원래는 가짜돌에 박았어야 했으나 구별이 힘들어 실수로 진짜 돌에 머리를 박아 실제로 피가 철철 흐르는 장면이 있다.] 그리고 [[미션 임파서블: 폴아웃]]의 [[톰 크루즈]][* 건물 사이를 뛰어넘는 장면에서 오른쪽 발목이 부러지는 장면. 발목이 부러졌음에도 중단하지 않고 아득바득 기어올라 몇 발자국 뛰쳐나가며 촬영을 계속 진행했다.] 등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